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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도원암귀, Apple 쇼케이스 공개 (컴투스, 신작, Crimson Inferno)

by 낭만건달4077 2025. 12. 4.

도원암귀, Apple 쇼케이스 공개

컴투스가 자사의 동양풍 판타지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Apple의 공식 게임 쇼케이스에서 공개하며, 글로벌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한국 전통 세계관을 현대적인 그래픽과 기술로 풀어낸 작품으로, 특히 Apple 실리콘 기반 Mac에서 완벽하게 실행되는 고품질 RPG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컴투스의 이번 발표 배경과 신작의 특징, 그리고 Apple과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전략을 심층 분석합니다.

한국풍 판타지 RPG ‘도원암귀’, Apple 쇼케이스에서 첫 공개

2025년 Apple 게임 쇼케이스는 Apple 실리콘(M1, M2, M3) 기반 Mac 기기에서의 게임 성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 글로벌 주요 게임사들이 기술력을 뽐내는 행사입니다. 컴투스는 이 행사에서 동양적 색채가 짙은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첫 공개하며 국내외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도원암귀’는 조선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과 귀신, 무속신앙, 전통 의상 등 한국 고유의 문화 요소들을 현대적 판타지로 재해석한 RPG입니다. Apple 무대에서는 M2 맥북에서 실시간 전투와 스킬 이펙트, 4K 시네마틱 컷신이 완벽하게 구동되는 시연 영상이 공개되며, Apple도 이 게임을 대표작 중 하나로 소개했습니다.

컴투스는 “Mac 플랫폼에서도 한국 전통문화 기반 게임이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최적화 경험과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기반으로 Apple 생태계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원암귀의 기술적 강점과 콘텐츠 특징

‘도원암귀’는 단순한 전통 소재 게임을 넘어서, 최신 게임 기술과 한국형 내러티브가 융합된 작품입니다. 게임 엔진은 Metal API 기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Mac에서 초고해상도 렌더링을 지원하며, Apple 실리콘에서의 저전력 고성능 구현에도 성공했습니다.

또한 AI 기반 카메라 연출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카메라가 각도를 조절하고 시네마틱하게 연출됩니다. 이 기술은 특히 Apple의 고성능 GPU 구조와 만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장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단순 전투 외에, 선택에 따라 분기되는 다중 시나리오 구조, 전통 귀신 캐릭터와의 동행 시스템, 맵 기반 요괴 조사 및 정화 미션 등 차별화된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Mac 사용자를 위한 키보드·트랙패드 입력 최적화도 적용되어 있어 콘솔 못지않은 조작감도 강점 중 하나입니다.

글로벌 전략과 크로스 플랫폼 대응력

컴투스는 이번 Apple 쇼케이스 참여를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Apple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으로 설명했습니다. 특히 ‘도원암귀’는 Apple Arcade가 아닌, 정식 App Store 및 Mac App Store를 통한 유료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Apple이 고품질 프리미엄 게임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도원암귀’는 macOS뿐 아니라 iOS, iPadOS, Apple TV까지 포함한 Apple 생태계 전체에서의 크로스 플레이와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유저는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중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2025년 상반기 글로벌 정식 론칭을 앞둔 이 게임은, 북미와 일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문화권에서 특히 큰 반향이 예상됩니다. 컴투스는 이에 맞춰 다국어 로컬라이징과 문화 맞춤형 UI 설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의 Apple 쇼케이스 발표는, 한국 전통문화와 최신 게임 기술이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컴투스는 RPG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면서도, 한국적인 감성과 미학을 잃지 않은 콘텐츠로 Apple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Mac 게임 시장은 이제 더 이상 틈새가 아닌 전략적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컴투스는 그 흐름에 발맞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앞으로도 도원암귀의 글로벌 성과와 한국 게임의 문화적 확장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